이나이더스,해외진출 본격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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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더스가 공격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나이더스은 이를위해 새로운 해외신규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을 위해 새로운 신임 해외사업본부장을 영입하고, 태국, 미얀마, 라오스 지역에서의 자원개발 및 다수의 관급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재회 해외영업본부장은 삼성출신으로 홍콩 카스트론 및 노르웨이 인프로바이드사의 대표를 수행하고 있는 해외전문가입니다.
이나이더스는 아울어 기존에 진행중인 무인택배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과의 제휴 및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무인택배사업은 일본에서 각광받는 신규사업으로 이나이더스를 본 사업을 통해 연간 200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나이더스측은 "AAC 그린시티 타일랜드와 공동으로 태국내 광케이블 공급사업 및 태국 국방부와의 국가 안전 사업, 그리고 라오스의 자원개발 및 관급 도로공사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이나이더스은 이를위해 새로운 해외신규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을 위해 새로운 신임 해외사업본부장을 영입하고, 태국, 미얀마, 라오스 지역에서의 자원개발 및 다수의 관급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재회 해외영업본부장은 삼성출신으로 홍콩 카스트론 및 노르웨이 인프로바이드사의 대표를 수행하고 있는 해외전문가입니다.
이나이더스는 아울어 기존에 진행중인 무인택배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과의 제휴 및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무인택배사업은 일본에서 각광받는 신규사업으로 이나이더스를 본 사업을 통해 연간 200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나이더스측은 "AAC 그린시티 타일랜드와 공동으로 태국내 광케이블 공급사업 및 태국 국방부와의 국가 안전 사업, 그리고 라오스의 자원개발 및 관급 도로공사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