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8층으로 협회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25일 오후 4시 개소식을 갖는다.

1500여평 규모인 협회 사무실은 사무공간 외에 30여개 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센터도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이현재 중소기업청장,김칠두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양대웅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