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마리아 페트로바와 알렉세이 티코노프가 24일(한국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쇼트 프로그램에서 현란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바르샤바(폴란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