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나 입력2007.01.24 17:46 수정2007.01.24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나라당 상임고문 주최 오찬행사에서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왼쪽)과 박근혜 전 대표가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민주당, 나치처럼 의회 독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당이 하나가 돼 20·30 청년을 비롯해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국민의힘 나경원 의... 2 "이재명 비호감도, 민주당 발목 잡아"…목소리 커진 비명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좀처럼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자,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非이재명(비명)계의 '이재명 일극 체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는 분위기다. 이재명 대표는... 3 與 '선택적 침묵' 비판 후…민주당서도 오요안나 추모 물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3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를 일제히 추모하고 나섰다. 이들은 MBC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고 오요안나와 관련해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