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24일 올해 순증가입자 50만명을 목표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WCDMA 누적가입자는 연말까지 18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5% 서비스매출 성장률을 목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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