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시장 우려 점차 해소될 듯-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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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우리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점차 해소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공급마진 산정에 대한 규제완화와 해외가스전 개발사업과 관련한 가시적인 결과가 늦어지고 있고, 4분기 판매부진으로 영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부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분기쯤에는 규제완화와 해외가스전 개발사업이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영업실적도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가하락에 따른 LNG 도입가격 하락으로 원료비 이익이 증가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1%와 13.9% 오른 1973억원과 10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가는 4만5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공급마진 산정에 대한 규제완화와 해외가스전 개발사업과 관련한 가시적인 결과가 늦어지고 있고, 4분기 판매부진으로 영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부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분기쯤에는 규제완화와 해외가스전 개발사업이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영업실적도 양호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가하락에 따른 LNG 도입가격 하락으로 원료비 이익이 증가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1%와 13.9% 오른 1973억원과 10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가는 4만5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