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E&C, 중국 대학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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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개발업체가 중국 옌볜주 옌지시에 '중국판 대학로'조성에 나선다.
창조E&C는 중국 옌볜대학교 후근집단 유한공사와 옌볜주 옌지시 '옌볜대학 천지인 문화성 프로젝트'투자협약서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옌볜대학교 기숙사 부지를 새롭게 개발해 대학로로 조성하는 것이다.
창조E&C는 이 곳에 상업복합단지는 물론 문화예술단지와 주거시설 등을 건립,혜화동 대학로나 인사동 거리와 같은 문화의 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사업비 규모는 870억원 정도다.
창조E&C는 중국 옌볜대학교 후근집단 유한공사와 옌볜주 옌지시 '옌볜대학 천지인 문화성 프로젝트'투자협약서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옌볜대학교 기숙사 부지를 새롭게 개발해 대학로로 조성하는 것이다.
창조E&C는 이 곳에 상업복합단지는 물론 문화예술단지와 주거시설 등을 건립,혜화동 대학로나 인사동 거리와 같은 문화의 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사업비 규모는 870억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