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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신년회견] 남북정상회담·대선 전망·FTA및 韓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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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정상회담

    신년 연설문에 '열어놓고 있다'고 있다고 한 것은 원론적인 입장을 말한 것이다.

    과거와 변함이 없다.

    이 시기에 이뤄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6자회담과 정상회담은 순차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6자회담이 되게 하는 것이 지금 우리 정부가 할 일이다.

    그런데 일부 야당이 있지도 않은 것을 자꾸 끌어내 제가 도둑질이라도 하려는 것처럼,이웃에게 자꾸 우리집에 오지 말라고 하면 기분 좋겠나.

    정치 공세다.

    여건이 되면 하는 것이 원칙이다고 말하고 싶지만,그렇게 말하지 않겠다.

    지금은 아무 것도 모른다.

    시도하고 있지 않다.

    이 환경에서는 어렵다고 본다.

    그것이 제 마지막 답으로 해달라.

    대선 전망

    여당의 지지도가 낮다고 떠나지 말고,도리를 찾아 가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선거구도는 바꿀 수 있다.

    97년 대선 때도 1위 후보가 떨어졌다.

    심각한 권력누수가 있다고 얘기할 만큼 대세가 기울었지만 결국 정권교체는 됐다.

    국민들의 힘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사회복지에 대한 의지,민주주의와 사회적 자본에 대한 인식,그리고 성실성 이런 것이 쟁점이 되는 것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대선과 관계없이 할 일을 하겠다.

    모든 정책을 대선과 관련있다고 덮어씌울 수 있지 않겠나.

    그렇다고 해서 준비한 정책을 덮을 수는 없다.

    나를 비판하면 대선때든 아니든 응답할 것이다.

    내일 선거라도 제가 부당하게 공격당하면 대응할 것이다.

    FTA및 한일 관계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무조건 하지는 않을 것이다.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손해를 볼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면밀히 따져서 할 것이다.

    정부는 농민단체의 편도,이익을 보는 기업의 편도 될 순 없다.

    정부에 신뢰를 보내달라.전략에 대해선 알 권리를 주장하지 않은 것이 사회에 이익이다.

    알 권리는 적절히 행사됐으면 한다.

    일본 방문은 조건을 내세워 시기를 조절할 생각은 없다.

    아베 총리는 아직 야스쿠니 신사를 가지 않았고 미리 그런 것을 조건으로 한다는 것은 외교적으로 적절치 않다.

    다만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

    '평화의 바다' 얘기는 즉흥적으로 나온 게 아니다.

    외교 공식채널로 제안하는 게 적절하지 않아서 정상끼리 만난 자리에서 플러스 알파로 제의해 본 것이다.

    국가간에 '내 것은 내 것이고.니 것은 니 것이다'는 식으로 해서는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

    대승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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