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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말 참모내각 만드나" 공세 .. 김영주 산자부장관 후보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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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가 실시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코드인사' 여부와 김 후보자의 병역문제가 논란이 됐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김 후보자는 참여정부에서 재경부 차관보,대통령 경제정책수석,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친노(親盧)인물"이라며 "이번 인사는 정권 말기 '참모내각','친위내각'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지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김덕규 의원은 "경제 부처와 청와대에서 경제정책과 기획 등을 다루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며 "참여정부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실물경제의 주무부처인 산자부 장관에 내정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김 후보자를 옹호했다.

    병역문제와 관련,기록상 김 후보자는 1974년 1월15일 입영했지만 같은 날 이병으로 전역,소집해제됐다.

    김 후보자 측은 "당시 독자인 데다 부모가 고령이어서 '교육소집미필 보충역 방위소집제도'에 따라 6개월 정도 방위생활을 했으나 현재 병무청에서 기록을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은 "당시 김 후보자의 모친은 57세로 법률에 규정된 60세에 미치지 못한 상태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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