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 원내대표 경선 이미경ㆍ장영달 2파전 입력2007.01.25 17:35 수정2007.01.26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 이미경 의원은 25일 "개혁과 통합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이에 따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은 지난 15일 출마를 선언한 장영달 의원과 이 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두 후보 "중도 개혁세력을 중심으로 대통합신당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경선은 오는 31일 치뤄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선포 직전 尹 "우리 와이프도 몰라…굉장히 화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와이프(김건희 여사)도 계엄 계획을 모른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2 [속보]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