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5일 서울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우리 옷 바로 알기'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해 엄마와 함께 만든 호건(虎巾:호랑이 모양의 두건)을 쓰고 즐거워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