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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풀무원, 유기가공식품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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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풀무원이 새로운 유기가공식품 브랜드 '풀무원 오가닉스'를 선보였습니다.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국내 유기가공식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풀무원이 새롭게 선보인 유기가공식품 브랜드 '풀무원 오가닉스'.

    풀무원은 25일 브랜드 발표회를 갖고 브랜드 첫 제품으로 유기농 두부를 선보였습니다.

    커져 가는 유기가공식품 시장 선점을 위해 포문을 연 것입니다.

    기존 유기농제품들이 원료에 대해서만 신경을 썼다면 '풀무원 오가닉스'는 생산 공정 전체에까지 유기 개념을 도입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인터뷰)이효율/풀무원 부사장

    "저희가 오가닉스 제품을 내놓으면서 유기농 원료만이 아니고 부재료나 가공과정 문제까지 전체적으로 유기 기준에 맞춰야 된다..."

    풀무원은 이번 제품 생산을 위해 비유기농 원료의 혼입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또 티베트산 천연 암염에서 추출한 자연정제 간수를 쓰고 생산정보도 공개하는 등 소비자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설명합니다.

    기자)풀무원은 이번 브랜드를 새로 내놓으면서 100% 유기농콩을 사용한 것은 물론 생산프로세스를 전면적으로 교체했습니다.

    특히 기존 두부 생산라인이 아직 여유가 있긴 하지만 유기농 두부만을 생산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장을 세웠습니다.

    공장 라인의 세척까지도 화학 세제를 쓰지 않는 등 철저하게 유기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풀무원은 이번 제품을 통해 5년 내 매출 1천5백억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또한 콩나물 등 기타 카테고리 제품으로도 오가닉스 브랜드를 확대해 풀무원의 핵심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와우TV 뉴스 조성진입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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