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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한국부동산칼리지， 서울GG아카데미(www.koreacollege.or.kr)등 3개 교육기관의 '부동산 경·공매 재테크 최고 경영자과정'(원장 김진현)은 전문적인 실전 부동산 지식을 습득하는 창구로 국내최고， 최대의 교육기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칼리지(서울 서초동)를 운영해온 김진현 원장은 금년 1월1일부터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서울 장위동)， 서울GG아카데미(서울 성수동)의 '부동산 경·공매 재테크 최고 경영자과정을 통합 운영 하게됨에 따라， 블루오션(Blueocean)재테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강좌는 철저하게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재학 중 경·공매 낙찰을 1건 이상 받는 것을 목표로 교육할 만큼 실전을 강화한 내실 있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3개 교육기관의 커리큐럼을 통일하고 교수진은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20년경력의 김진현 원장과， 재테크의 귀재로 알려진 서울레저그룹 이상종 회장， 토지 재테크의 1인자 이종실 교수를 비롯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만으로 구성， 살아 있는 현장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강좌는 교육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경매과정을 수강한 사람들이 실전을 위한 연습단계로 활용할 수 있어， 타 교육기관에서 경매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에게도 실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운영 되기도 한다.

본교 출신 2000여명으로 구성된 총동문회(www.cafe.daum.net/koreacollege)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의 전달 및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이다.

연세대， 서울시립대등 각 대학에도 출강하고 있는 김진현 원장은 "졸업 후 평생직장을 위한 부설 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고 차별화된 교육만이 아닌 수료생에 대한 사후관리를 장점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