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현대제철 나란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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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와 현대제철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24분 현재 POSCO 주가는 업종 투자심리 개선과 M&A가치 부각으로 2.3% 오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이은영 연구원은 “지난 주 미국 뉴코社가 예상을 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게다가 미탈社의 임원인 로랜드 융의 POSCO 방문을 계기로 M&A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JFE와의 제휴설이 나온 현대제철은 2.9% 상승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보도내용이 다소 사실과 괴리가 잇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장기적으로 현대제철에게는 기술확보와 리스크 축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9일 오후 12시24분 현재 POSCO 주가는 업종 투자심리 개선과 M&A가치 부각으로 2.3% 오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이은영 연구원은 “지난 주 미국 뉴코社가 예상을 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게다가 미탈社의 임원인 로랜드 융의 POSCO 방문을 계기로 M&A 가치도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JFE와의 제휴설이 나온 현대제철은 2.9% 상승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보도내용이 다소 사실과 괴리가 잇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장기적으로 현대제철에게는 기술확보와 리스크 축소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