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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프트어드벤쳐(대표 이종찬 www.softadventure.co.kr)가 웹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컨설팅(WAPC)을 차세대 '캐시카우'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현재 구성되어 있는 고객들의 IT환경을 최적화 시킴과 동시에 추가되는 자원들의 효율적인 구매를 Support하여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룰 수 있는 Process를 만들 수 있도록 하며, 국내외 산학협동을 주축으로 IT Consulting의 인력양성에도 힘써 개발자로 고정관념화

되어있는 IT취업 분야에 전문 Consultant의 장을 열어 가고 있다.

지난 해 Empirix e-Load Dev.pack 총판계약을 성사시켜 APM시장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IT감리단들과의 MOU를 체결하여 적극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IT 분야에 기여할 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 사업장을 구로디지탈단지로 이전하여 IT Consulting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킴과 동시에 사업의 다변화로 차세대 IT 주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종찬 대표는 " (주)소프트어드벤쳐는 이름 자체의 의미와 같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회사의 슬로건을 잡으며 창업 당시와 같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회사의 성장토대" 라며 별도의 텔레마케팅 조직을 구성해 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될 부분을 고객에게 직접 듣고 현장에 반영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