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새 CI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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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선보였다.
율촌의 새로운 CI는 전통적으로 사용해오던 한자 '律村(율촌)'에 더해 세련미를 가미한 새로운 심벌마크(그림)에 장식성과 가독성을 고려해 개발한 율촌 서체로 구성했다.
율촌은 또 △고객에 대한 헌신 △창의적인 아이디어 △탁월한 서비스라는 '3대 율촌 가치'를 수립,이를 CI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율촌 관계자는 "그간 율촌은 국문 사명의 경우 '율촌'으로,영문 사명은 창립자의 성을 조합해 만드는 전통에 따라 'Woo Yun Kang Jeong & Han'으로 사용해 국내외 고객들의 혼란이 있었다"며 "새 CI를 만들면서 국문과 영문 모두 율촌(Yulchon)으로 통일해 세계 법률시장을 선도하는 국제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율촌은 영국의 유력 금융 법률 분야 전문잡지인 국제파이낸셜법리뷰(IFLR)가 선정한 '자본시장(Capital Market) 분야'와 '기업 인수·합병(M&A) 분야'에서 2006년 한국의 최고 로펌으로 뽑힌 대형 로펌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율촌의 새로운 CI는 전통적으로 사용해오던 한자 '律村(율촌)'에 더해 세련미를 가미한 새로운 심벌마크(그림)에 장식성과 가독성을 고려해 개발한 율촌 서체로 구성했다.
율촌은 또 △고객에 대한 헌신 △창의적인 아이디어 △탁월한 서비스라는 '3대 율촌 가치'를 수립,이를 CI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율촌 관계자는 "그간 율촌은 국문 사명의 경우 '율촌'으로,영문 사명은 창립자의 성을 조합해 만드는 전통에 따라 'Woo Yun Kang Jeong & Han'으로 사용해 국내외 고객들의 혼란이 있었다"며 "새 CI를 만들면서 국문과 영문 모두 율촌(Yulchon)으로 통일해 세계 법률시장을 선도하는 국제 로펌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율촌은 영국의 유력 금융 법률 분야 전문잡지인 국제파이낸셜법리뷰(IFLR)가 선정한 '자본시장(Capital Market) 분야'와 '기업 인수·합병(M&A) 분야'에서 2006년 한국의 최고 로펌으로 뽑힌 대형 로펌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