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코리아(대표 김철윤 www.harrykorea.co.kr)는 1996년 첫번째 브랜드 '해리피아'를 시작으로 그동안 8개 브랜드를 출시,현재 55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도에는 8개 브랜드 총매출 2000억원(가맹점 매출 포함)을 달성했다.

주점 브랜드(해리피아,비어캐빈,유객주,넘버텐)를 주력으로 외식 브랜드(브링웰피자,펄베리,소솜,먹거리장터)까지 다양한 컨셉트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배출하고 있다.

이에따라 창업비용은 브랜드에 따라 1억~10억원까지 폭이 넓다.

가맹점 개설 조건은 올해부터 예비 가맹점주 면담을 통해 사업 마인드와 역량을 가진 사람에게만 가맹점을 개설해주고 있다.

입지 또한 브랜드 컨셉트에 부합되는 경우에만 선별해 개설하고 있다.

분기별 신메뉴 개발 및 출시,매월 마케팅 프로모션 지원,로컬 마케팅지원,매월 1회 이상 슈퍼바이저 가맹점 관리지도를 통해 가맹점 경영이 빠른 시간에 본 궤도에 오르도록 본사가 지원하고 있다.

본사는 또 제품을 담거나 만드는 각종 용기나 기기에 대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현재 20여가지의 특허 및 실용신안 개발품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e스포츠를 접목한 마케팅 시스템 구축과 브랜드 자체방송 솔루션을 구축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마케팅 시스템을 갖추었다.

가맹점 지원은 가맹점 개설 초기에 집중,효율적인 슈퍼바이징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 입지 선정 때는 본사 관계자들이 간여해 단기간 성공이 가능토록 도와준다.

최근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신설해 우수한 예비 가맹점주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사내 임직원의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임직원의 맨파워 향상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철윤 대표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철저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 시스템을 갖추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529-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