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치킨 카페 베리웰(대표 윤세영 www.iverywell.co.kr)은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로 구성된 젊은 기업이다.

2003년 9월 아이템 및 브랜드 개발에 착수해 이듬해 8월 직영점을 오픈하며 베리웰 가맹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베리웰은 와인의 대중화와 자연친화적인 메뉴를 주 컨셉트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최근에는 해외 지역본부 계약을 통해 치킨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로열티를 받으며 진출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첫 매장은 뉴욕 프러싱 지역에 입점해 영업 중이며 이달 중 텍사스 댈러스 지역에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베리웰의 와인 후라이드는 고품격 와인과 허브에 닭고기를 12시간 자연 숙성시킨 웰빙 메뉴로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맛과 풍미가 살아있는 베리웰의 대표 메뉴다.

특히 알칼리성인 와인의 탄닌 성분이 닭고기의 산성도를 중화시켜 산성 체질을 예방하게 해주는 동시에 소화 흡수를 도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닭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렇듯 와인치킨 카페 베리웰은 가게가 자리잡을 수 있는 상권 역시 홀 영업 위주의 번화가는 물론 배달을 겸할 수 있는 주택상권에까지 구애받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두운 느낌의 치킨호프집 등과 차별화,차분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밝은 카페풍의 인테리어는 방문한 고객이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베리웰의 창업비용은 10평 기준 2700만~3700만원 정도(점포임대비 제외).본사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옵션 창업제,여성가장 창업지원제 등 베리웰만의 다양한 창업지원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1)908－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