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1.30 17:41
수정2007.01.31 10:33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07년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펀드운용사 부문에서는 칸서스자산운용(주식)과 동양투신운용(채권)이 각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판매사로는 신한은행과 대한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은 자산운용협회 및 한국펀드평가와 공동으로 '2007년 대한민국 펀드대상'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했다.
시상식은 31일 한경 영상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