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30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유 중이던 티비케이전자 지분 3.47%(194만8052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광명전기의 티비케이전자 보유 지분은 1.12%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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