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기준시가 3.5% ↑ … 오크밸리CC 50.8%로 최고 입력2007.01.30 17:44 수정2007.01.31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전국 159개 골프장의 312개 회원권 기준시가를 직전 고시일(지난해 8월1일)보다 3.5% 올려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가장 비싼 회원권은 남부CC로 13억2050만원이었으며,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오크밸리CC로,50.8%(1억6000만원) 오른 4억7500만원이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구 미래 함께 만들자"…류현진 장학생 선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37·사진)이 설립한 류현진재단이 제1회 야구 장학생을 모집한다.3일 류현진재단에 따르면 학교 야구부에 속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과 고교생 5명씩 총 20명을 장학생... 2 "전 종목 금메달 목표…안중근처럼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리겠다" “하얼빈은 우리나라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하얼빈에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늦은 나이에 쇼트트랙 최강자로 우뚝 선 박지원(29)은 오는 7일 개막하는 제9... 3 8m 이글퍼트 '쐐기'…매킬로이 시즌 첫승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분 좋게 2025시즌을 시작했다.매킬로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