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대주주인 송하경 사장의 친인척 송하철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000주를 추가 취득, 총 1만2910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모나미 대주주측 지분은 총 18.75%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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