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CJ홈쇼핑 비중확대-목표가 9만4000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P모건증권은 31일 CJ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이 실망스런 수준이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CJ케이블과 드림씨티의 가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핵심 홈쇼핑 사업도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전 11시31분 현재 CJ홈쇼핑은 전날보다 1200원(1.90%) 오른 6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4분기 실적이 실망스런 수준이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CJ케이블과 드림씨티의 가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핵심 홈쇼핑 사업도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전 11시31분 현재 CJ홈쇼핑은 전날보다 1200원(1.90%) 오른 6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