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31일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사진 맨 왼쪽),김정태 대투증권 사장(왼쪽 네번째),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다섯번째),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여섯번째),김영재 칸서스자산운용 회장(일곱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경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영예의 종합 대상을 수상했으며 칸서스자산운용 동양투신운용 유리자산운용 도이치투신운용 등이 분야별 대상을 받았다.

최고의 판매사로는 신한은행과 대투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