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서울지방국세청장(왼쪽)은 31일 베트남 대우하노이호텔에서 팜 콕 타이 하노이지방국세청장과 '서울-하노이 지방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

박 청장은 하노이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세금과 관련해 겪고 있는 애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