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1일부터 서울~제주 노선을 하루 편도 34편으로 증편한 데 맞춰 31일 승무원들이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시민들에게 제주감귤을 무료로 나눠주는 판촉행사를 가졌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