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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신동빈 체제' 속도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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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삼성과 LG, SK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가운데 롯데그룹이 2월 초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한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동빈 부회장의 본격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롯데그룹이 2월 초 조직개편을 통해 새 진용을 갖춥니다.

    지난해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이 이미 바뀐만큼 인사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롯데는 지난해 계열사 대표 11명을 교체하고 111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등 최대규모의 인사를 단행한 바 있습니다.

    소폭의 인사가 유력함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신 부회장의 달라진 위상 때문, 신 부회장이 경영일선에 활발히 나서면서 친정체제 구축 역시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신 부회장은 아직은 부친인 신격호 회장이 직접 경영을 챙긴다고 설명하지만 신격호 회장 역시 한국 방문이 뜸할 만큼 신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여서 새로운 인사들의 중용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우리홈쇼핑 역시 이번 인사의 관심입니다.

    롯데는 이미 우리홈쇼핑 M&A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을 전략실 임원으로 파견한 가운데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인사에 관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격호 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 이사의 행보도 주목됩니다. 롯데면세점에 입사해 명품관 에비뉴엘을 총괄해왔던 장 이사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다른 영역으로 행동반경을 넓힐 것이라는 추측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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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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