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지난해 영업익 109억..101%↑ 입력2007.01.31 17:06 수정2007.01.31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원은 3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09억8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1% 늘었다고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19억2100만원과 73억2200만원으로 42.9%와 110.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회사측은 "국제 원자재 시세 상승에 따라 제품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증가했다"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MG손보 매각 불발…법과 원칙 따라 대응할 것"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의 인수를 포기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3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2 "돈 빨리 풀겠다" 예고에도…정부 씀씀이 11년래 최저 올해 1월 총지출 진도율(총예산 대비 총지출)이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날이 끼면서 1월 영업일이 역대급으로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부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빠르게... 3 거래소,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밸류업 세일즈 한국거래소는 미국 보카라톤에서 10~12일(현지시간) 열린 '국제파생상품협회(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파생상품시장 밸류업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