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조정 장세의 투자대안으로 실적과 수급이 안정적인 옐로칩 10개 종목을 제시했습니다.

최관영 연구원은 "지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실적이 양호한 업종 대표주 가운데 향후 실적전망도 긍정적인 종목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 속에 지수 대비 초과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종목 선정을 선정했습니다.

그는 추천 종목으로 현대해상, 한화석화, LG데이콤, 엔씨소프트, 기업은행, GS건설, 삼성정밀화학, 다음, 하나투어, 주성엔지니어링 등을 제시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