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팅크웨어는 독일 HARMAN/BECKER사와 180억4300만원 규모의 ODM 내비게이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지 유통가격 하락과 부가세 인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해 계약상대방인 HARMAN/BECKER사 측이 취소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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