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의 평균판매가격(ASP)가 올들어 현재까지 40% 가량 급락한데다 D램 가격도 약세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조심스럽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올해 1,2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6200억원과 37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 39%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도이체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촉매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3만3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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