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한국경제TV와 함께 국내 최대 의료진이 참여하는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 '헬스한경'(health.hankyung.com) 서비스를 2일부터 시작합니다.

헬스한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1만여건의 동영상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일반인들도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만든 게 특징입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 교수진과 전문의 120명으로 이뤄진 상담 주치의와 70여명의 전문의 칼럼니스트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헬스한경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http://health.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