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일 서울 인사동 서호갤러리에서 22인치 '플래트론' 와이드 LCD 모니터로 팝아티스트 낸시 랭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낸시 랭,플래트론을 만나다展'이란 이름으로 5일까지 열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