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서울 남산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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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남산 플래티넘' 236가구를 분양한다.
지상 33층 규모의 2개동에 53∼92평형의 중대형 평형으로 평균 분양가는 저층부(4~5층)가 평당 1700만∼2300만원,고층(18층 이상)가 1900만∼2500만원 선이다.
1층에는 필로티(기둥) 설계가 적용되며,전 가구의 90% 이상이 남산 조망권을 갖췄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부터 사흘간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한강대교 북단에 있는 용산 데이콤 사옥 옆에 2일 개장한다.
(080)012-0777
지상 33층 규모의 2개동에 53∼92평형의 중대형 평형으로 평균 분양가는 저층부(4~5층)가 평당 1700만∼2300만원,고층(18층 이상)가 1900만∼2500만원 선이다.
1층에는 필로티(기둥) 설계가 적용되며,전 가구의 90% 이상이 남산 조망권을 갖췄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부터 사흘간 순위별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한강대교 북단에 있는 용산 데이콤 사옥 옆에 2일 개장한다.
(080)012-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