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도심을 향해 힘찬 샷 입력2007.02.02 18:31 수정2007.02.02 1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거 우즈(미국)가 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GC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 1라운드 8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멀리 공사 중인 고층빌딩들 모습이 이채롭다.우즈는 이날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0위를 달렸다./두바이(아랍에미리트)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임성재 "해병대서 배운 인내로 8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 도전" 두피가 파래 보일 정도로 바짝 깎은 머리, 하지만 임성재는 “해병대 스타일 머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마음에 든다”며 활짝 웃었다. 제주 서귀포시 제9해병여단 91해병대대에서 3주간의 군사훈련을 마...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로 레벨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2026시즌부터 메이저대회로 승격된다. 투어 메이저대회인 KLPGA챔피언십이 크리스에프앤씨와의 후원 계약 종료 이후 BC카드·한경을... 3 '18번 홀 기적' 그레이스 김…LPGA 올해 최고의 뉴스 한국계 호주 선수인 그레이스 김의 에비앙챔피언십 역전 우승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뉴스로 선정됐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24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담은 &lsqu...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