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졸업시즌을 맞아 꽃 가격이 지난해보다 20~30%가량 오른 가운데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한국화훼농협 플라워마트에서 시민들이 장미꽃을 고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