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문제가 연초 세계적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일본 도쿄의 과학미래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4일 온난화 정도를 나타낸 지구 모형을 누워서 보고 있다.

온난화가 심한 북미 대륙은 밝은 붉은색으로 표시됐으며 상대적으로 덜한 남미 지역은 검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