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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다음 사냥감 후보..보험·조선·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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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다음 사냥감 후보..보험·조선·기계
    대우증권은 은행주에 이어 외국인들의 사냥감이 될 만한 업종으로 보험과 조선, 기계를 꼽았다.

    5일 대우 윤영진 연구원은 "해외 시장과 국내 시장간의 상대적 밸류에이션 격차가 이전에 비해 크게 벌어졌다"면서 "글로벌 시장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 업종의 경우 중국 시장과 비교할 때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 업종과 같이 상대적 밸류에이션이 극명하게 낮아진 것은 아니지만 통신서비스와 IT가 각각 일본 시장이나 대만 시장에 비해서는 저평가 상태.

    반면 소재와 의료 업종은 상대적 고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됐다.

    윤 연구원은 "지난주 외국인 매수세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커다란 리스크가 없는 상황에서 이머징 시장내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기 때문"이라며 "중국 시장의 조정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국내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가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외국인 매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펀더멘털이 양호하고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은행과 보험 조선 기계 업종이 다음 사냥감으로 유력한 후보군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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