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테크를 테마로 하는 어린이 투자 체험 마을을 진행중입니다.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꿈나무 투자 마을’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경제 기초 교육은 물론 은행, 보험, 증권, 펀드, 부동산 등 각 재테크 수단의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어린이 경제캠프입니다. 이번행사는 오는 25일까지 경기도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진행중이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동양생명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