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 MS 카드 모두 OK … 한국정보통신, 카드단말기 출시 입력2007.02.05 17:58 수정2007.02.06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드 단말기 제조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김철호)은 5일 IC카드와 MS(자기테이프)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단말기 '이지체크 TS-163'을 출시했다.불빛이 밝지 않을 때에도 사용하기 쉽도록 한 백라이트 기능과 카드 전표를 자동으로 끊는 오토커팅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선명 LCD를 채택해 그래픽이 선명하다.전표를 초당 12cm씩 신속하게 출력하며 항습성과 내구성이 강하다.(02)368-089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딸기 1팩 2만원, 블루베리 200g·애플망고 1개 1만원…과일 비싸서 장보기가 겁나요" 해마다 과일이 비싸지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가 유행하면서 생과일 대신 냉동과일을 찾는 이들... 2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일산화탄소 같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선에 머물던 가스센서 산업이 인간의 후각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되는 ‘전자 코’(electronic nose)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냄새로 불량품을... 3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 성과급을 최근 임원들에게 뒤늦게 준 것이 발단이 됐다. 직원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데도 별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