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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제약업계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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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은 지난해 4,221억원의 매출을 올려 유한양행을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4,1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유한양행을 간발의 차이로 제쳤으며, 순이익은 전년보다 67% 증가한 70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회사측은 개량신약인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의 매출 호조와 고지혈증 치료제인 '심바스트' 등의 전문의약품 처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올해 30여가지의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액 5천억원을 달성하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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