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성가득' 설 선물] 이젠 호텔서 차례상도 차려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호텔급 음식으로 차례상 차린다?'

    서울시내 특급 호텔이 '단골'을 위해 내놓은 선물은 어떤 것일까.

    250만원짜리 명품 굴비세트 등 고가 선물이 즐비하지만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처럼 설날 차례상을 통째로 배달해주는 등 이색 상품도 나와 있다.

    신라호텔은 안심 1㎏,등심 2㎏이 들어간 상주 한우세트를 60만원에 선보인다.

    호주의 앵거스 암소와 일본의 와규 숫소를 교배시켜 400일 이상 곡물로 비육한 와규세트는 50만원(안심 1㎏,등심 2㎏)짜리와 55만원(갈비살 3㎏)짜리를 내놨다.

    명품 알배기 굴비세트는 30만원(23∼25cm)부터 250만원(30∼34cm)까지 나와 있다.

    250만원짜리 세트는 10개만 한정 판매된다.

    롯데호텔서울의 한우세트는 20만∼55만원에 나왔다.

    간장게장 세트(15만원),전복(25만원),건옥돔(25만원),대하(20만원) 등 호텔 식재료로 쓰이는 고급 수산물도 선물로 구입할 수 있다.

    뷔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상품권'도 인기 선물 상품이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판매하는 선불 카드는 10만원,30만원,50만원 등 3가지로 객실과 레스토랑,연회장 및 쇼핑 아케이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메이필드 호텔은 20년 전통의 한식당 '낙원'의 조리장이 직접 만든 고기 양념과 철원,봉화,나주 등에서 사육한 최고급 한우가 함께 담긴 갈비선물세트를 20만∼40만원에 선보이고 있다.

    조선호텔도 주방장이 직접 만든 양념장이 보너스로 주어지는 양념갈비 세트를 38만∼48만원에 판매한다.

    명품 한우 스테이크 세트는 55만원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설날 차례상을 선물로 준비했다.

    8∼9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알뜰형은 55만원,일반형은 65만원이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시속 100㎞로 신호위반·역주행…광란의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30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추격에 한밤중 도심을 질주하며 위험천만한 도주극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불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난폭운전&midd...

    2. 2

      金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 성폭력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30일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무총리실...

    3. 3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1심 판결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지만,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이유에서다.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