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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베트남 펀드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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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연일 뭉칫돈이 몰리는 베트남 펀드에 묻지마 투자 경계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기 과열 논란에 펀드 판매를 않겠다는 입장과 지속적인 판매를 선언하는 신경전또한 뜨겁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단기과열로 펀드 판매 않겠다." "지속적인 추가펀드를 출시하겠다." 베트남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펀드판매 여부에 대한 공방도 치열합니다. 자산운용부문 2위를 기록중인 미래에셋은 베트남 증시와 ipo시장이 단기 과열조짐을 보여 관련펀드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입장을 제시했습니다. cg1) *시가총액 (단위:원) 18조 1조 2006.1월 2007.1월 cg2) (단위:포인트) 1,041.33 751.77 2006년말 2007년 1월 베트남증시의 시가총액이 1년만에 18배이상 급증했고, 비나 인덱스 역시 1월 한달동안 38%이상 치솟는등 단기과열조짐이 입증됐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베트남펀드 운용에 주력했던 증권사들 입장은 다릅니다. cg3) *한국금융지주 - 4500억 판매 설정 - 유동성,밸류이션 확인 *브릿지증권 - 500억 판매 설정 - 추가 펀드 출시 계획 4500억원의 베트남펀드 판매 설정액을 갖고 있는 한국금융지주는 현재 운영중인 베트남 펀드에 대해서도 베트남 증시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수준을 확인해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베트남 현지법인과 현지 애널 8명을 보유하고 있는 브릿지증권도 베트남펀드에 대한 지속적인 추가출시 계획을 세웠습니다. 베트남 증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펀드 판매에 대한 공방 역시 여전히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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