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가득' 설 선물] 건강음료 들고 '고향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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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는 오렌지 주스,감귤 주스,매실 음료,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내놨다.
이 제품들은 8000∼1만2000원의 가격대로 부담 없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실속형이란 게 특징이다.
'썬키스트 유기농 쥬스'선물세트는 유기농 전문매장을 중심으로 180㎖·2만원(10개입),1ℓ·2만4000원(3개입) 등으로 나눠 판매된다.
부유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궁비' 선물세트다.
이 제품은 4만8000원의 고가 제품이다.
작년 9월 추석 대목에 맞춰 출시된 이 제품은 10억원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히트상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궁비' 선물세트는 6년근 국산 발효 홍삼과 지황,벌꿀,지골피,복령 등 보약을 지을 때 많이 쓰이는 고급 한약재들을 넣어 프리미엄급 웰빙 음료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도록 만들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설 대목을 겨냥해 부담 없는 중저가 음료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델몬트 오렌지 제품에 포도,매실,알로에,열대과일,황도,백도 등을 적절하게 혼합해 만들었다.
패키지를 리뉴얼한 '델몬트 1.5ℓ 페트(3개입,9000∼1만6000원)' 등이 있다.
웅진식품은 설 음료선물로 '자연은 정성세트'(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포도·1.5ℓ,1만1400원대)를 선보였다.
다양한 웅진식품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웅진종합세트'(아침햇살,초록매실,고칼슘오렌지100,자연은 제주감귤 1.5ℓ 1만1200원대)도 매년 설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상㈜은 '마시는 홍초''청정원 오푸드 유기농''대상 클로렐라세트' 등 90여종의 선물세트를 제작,판매한다.
작년에 이은 홍초 열풍으로 홍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대상측은 이번 설에는 작년 추석보다 3배 이상 늘어난 33만세트의 홍초선물세트를 제작했다.
'청정원 마시는 홍초'(1호,3만1000원)는 시지 않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웰빙 과실초다.
물론 합성 보존료나 색소 설탕 등은 전혀 넣지 않았다.
풀무원은 녹즙을 이용한 연령별 다양한 음료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의 '울금'(3600㎖·7만5000원)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전립선질환 예방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쿠쿠민(curcumin)'이 함유돼 있다.
여성에게 석류로 만든 '석류즙'(3600㎖·6만원)도 나왔다.
샘표는 작년에 이은 식초 열풍으로 식초음료를 대대적으로 내놓았다.
'벌꿀 흑초 선물세트'(1만4000원) '실속형 식초선물세트'(7900원) 등이 그것.새로운 웰빙 음료로 급부상한 '마시는 식초' 열풍의 주역인 '마시는 벌꿀 흑초 선물세트'는 1만4000원으로 가격 부담이 작아 웰빙과 실속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오뚜기는 음용식초를 활용한 '현미흑초 선물세트''마시는 흑초 선물세트' 등을 1만5300∼4만원대에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들은 8000∼1만2000원의 가격대로 부담 없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실속형이란 게 특징이다.
'썬키스트 유기농 쥬스'선물세트는 유기농 전문매장을 중심으로 180㎖·2만원(10개입),1ℓ·2만4000원(3개입) 등으로 나눠 판매된다.
부유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궁비' 선물세트다.
이 제품은 4만8000원의 고가 제품이다.
작년 9월 추석 대목에 맞춰 출시된 이 제품은 10억원 이상의 판매를 올리며 히트상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궁비' 선물세트는 6년근 국산 발효 홍삼과 지황,벌꿀,지골피,복령 등 보약을 지을 때 많이 쓰이는 고급 한약재들을 넣어 프리미엄급 웰빙 음료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도록 만들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설 대목을 겨냥해 부담 없는 중저가 음료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델몬트 오렌지 제품에 포도,매실,알로에,열대과일,황도,백도 등을 적절하게 혼합해 만들었다.
패키지를 리뉴얼한 '델몬트 1.5ℓ 페트(3개입,9000∼1만6000원)' 등이 있다.
웅진식품은 설 음료선물로 '자연은 정성세트'(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포도·1.5ℓ,1만1400원대)를 선보였다.
다양한 웅진식품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웅진종합세트'(아침햇살,초록매실,고칼슘오렌지100,자연은 제주감귤 1.5ℓ 1만1200원대)도 매년 설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상㈜은 '마시는 홍초''청정원 오푸드 유기농''대상 클로렐라세트' 등 90여종의 선물세트를 제작,판매한다.
작년에 이은 홍초 열풍으로 홍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대상측은 이번 설에는 작년 추석보다 3배 이상 늘어난 33만세트의 홍초선물세트를 제작했다.
'청정원 마시는 홍초'(1호,3만1000원)는 시지 않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웰빙 과실초다.
물론 합성 보존료나 색소 설탕 등은 전혀 넣지 않았다.
풀무원은 녹즙을 이용한 연령별 다양한 음료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의 '울금'(3600㎖·7만5000원)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전립선질환 예방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쿠쿠민(curcumin)'이 함유돼 있다.
여성에게 석류로 만든 '석류즙'(3600㎖·6만원)도 나왔다.
샘표는 작년에 이은 식초 열풍으로 식초음료를 대대적으로 내놓았다.
'벌꿀 흑초 선물세트'(1만4000원) '실속형 식초선물세트'(7900원) 등이 그것.새로운 웰빙 음료로 급부상한 '마시는 식초' 열풍의 주역인 '마시는 벌꿀 흑초 선물세트'는 1만4000원으로 가격 부담이 작아 웰빙과 실속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오뚜기는 음용식초를 활용한 '현미흑초 선물세트''마시는 흑초 선물세트' 등을 1만5300∼4만원대에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