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코스는 6일 최대주주가 기존 이해석 외 2인에서 홍금례 에이스미디어프로덕션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홍금례 대표는 테코스 주식의 30%(165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기존 이해석씨의 지분은 15.04%(82만7160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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