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대웅제약 ; CJ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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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지난해 3분기(10∼12월) 이익 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5% 늘고 순익은 145억원으로 56.8% 증가했다.
회사측은 '우루사'와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 등 10대 주력제품 매출이 14% 이상 증가한 덕분에 매출원가가 줄어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 CJ인터넷=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지난해 실적을 내놨다.
4분기 매출은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0.6%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억원,35억원으로 15.5%,43.5%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5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4.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89억원으로 8.8% 늘었다.
회사측은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의 실적 기여 등으로 매출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성과급 지급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말했다.
박해영·김진수 기자 bono@hankyung.com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5% 늘고 순익은 145억원으로 56.8% 증가했다.
회사측은 '우루사'와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 등 10대 주력제품 매출이 14% 이상 증가한 덕분에 매출원가가 줄어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 CJ인터넷=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지난해 실적을 내놨다.
4분기 매출은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0.6%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억원,35억원으로 15.5%,43.5%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5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4.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89억원으로 8.8% 늘었다.
회사측은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의 실적 기여 등으로 매출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성과급 지급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말했다.
박해영·김진수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