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은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9억43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적자 폭을 40.5% 줄였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7억7100만원과 23억4500만원으로 4.2%와 19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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