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7일 증시일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경제지표
    - 미국 12월 소비자 신용지수
    - 한국 1월 생산자물가 지수

    ▶ 실적발표
    - 우리금융
    - 기업은행
    - CJ CGV
    - 아남전자
    - 엔씨소프트

    ▶ 추가ㆍ변경상장
    - 에스엠(유상증자, 250만주, 6520원)
    - 솔믹스(해외BW행사, 17만653주, 5057원)
    - 파인디지털(스톡옵션행사, 9000주, 3700원/2800원)
    - 동부증권(국내CB전환, 9347주, 1만395원)

    ▶ 신규상장
    - 오스템임플란트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신고가 찍고, 13거래일만 하락마감

      코스피가 새해 들어선 뒤 13거래일만에 하락마감했다. 4900선도 내줬다. 하지만 장중엔 52주 신고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외국인·기관의 차익실현과 개인의 순매수가 힘겨루기를 하면서 지수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장 막판 외국인은 순매수로 돌아섰다.20일 코스피는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전일까지 12거래일 연속으로 종가 기준 최고치 행진을 이어왔지만, 13거래일째인 이날은 신기록을 세우지 못했다.하지만 장중 신고가는 갈아치웠다.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반전해 0.63% 오른 4935.48까지 치솟았다. 장 막판 힘이 빠진 게 아쉬웠다.외국인과 기관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날 정규장 마감 무렵 기관은 607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17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중엔 외국인과 기관이 합산 1조원어치에 가까운 매도 물량을 쏟아내기도 했다.정규장 마감 무렵 개인은 354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75% 빠졌다.현대차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엔 강하게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전환해 낙폭이 4.06%까지 커지기도 했다가 회복했다. 기아도 3.3% 내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1.58%), HD현대중공업(-1.08%), 두산에너빌리티(-0.1%) 등 증시를 주도해온 테마의 대장주들도 이날은 약세였다.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오름폭은 1.13%였다. 휴머노이드 로봇 사용이 확대되면 2차전지 수요도 늘어날 가

    2. 2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 수익률 50%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중국 인공지능(AI) 및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8개월 만에 수익률 50%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지난해 5월 13일 상장 이후 수익률이 53.1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 대표 기술주 지수인 항셍테크지수(원화 환산) 상승률(13.43%)을 웃돈 수치다.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포트폴리오를 중국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으로 확장해 △반도체(난야테크놀로지, 화홍반도체, SMIC) △광모듈(이노라이트, 이옵토링크) △빅테크(알리바바) △로봇(유비테크) △부품 및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관련 기업 등 산업 전 단계에 걸쳐 구성했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 AI 테크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기술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심도 있는 리서치와 기민한 운용 전략이 중요하다"며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주도주를 발굴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ETF야말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3

      "삼전·하닉, 이제 떨어질 때도 됐다"…반도체 인버스 ETN도 나온다

      그동안 코스피 강세장을 이끌어온 반도체주의 하락 가능성에 베팅하는 금융상품이 등장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기간 시장을 주도해온 만큼 조만간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본 것이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다음달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할 예정이다.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의 20여 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KRX 반도체 TR 지수를 추종하는 구조로, 지수가 하락할수록 2배의 수익을 내는 이른바 '곱버스(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다.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인버스 상품이 상장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반도체 인버스 ETN 출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된 반도체 랠리에 일부 투자자들이 조정 가능성을 의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120%, SK하이닉스는 180% 가까이 상승했고, 올해 들어서도 두 자릿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올해 증가한 코스피 시총의 절반가량이 '반도체 투톱'으로부터 나왔다. 이날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비중은 35%에 달한다.이 같은 분위기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감지된다. 개인투자자가 반도체 레버리지 ETF를 팔아치우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일주일간 개인 순매도 순위를 보면 9위에 'KODEX 반도체 레버리지'가 올랐다. 이 기간 143억원이 빠져나갔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85억원)도 15위를 기록했다.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랠리가 더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역대급 호실적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