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제휴를 발표한 세아제강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7일 오전 9시12분 세아제강은 전일대비 15%(5250원) 오른 4만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격은 새로 경신한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세아제강은 지난 6일 포스코, 미국측 파트너와 함께 북미 파이프 시장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