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 대현테크가 오름세를 타고 있다.

7일 오전 9시37분 현재 대현테크는 전날보다 130원(2.33%) 상승한 5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철강 업계의 설비 증설로 2010년까지 장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설비 증설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으로 수익성이 좋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유망 종목으로 신규 추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